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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주 지났는데 끝이 안 보인다”…이란 전쟁, AI도 못 끝낸 전쟁 [박수찬의 軍]
2026. 4. 17. 오전 9:23
AI 요약
이란 전쟁이 시작된 지 6주가 지났지만 전쟁의 종결은 불투명한 가운데 미국과 이스라엘은 개전 초기 알리 하메네이 등 수뇌부 다수를 제거하고 24시간 동안 핵심 표적 1000여개를 무력화하는 등 대대적 공습을 단행했으며 미군은 이후 이란 내 표적 1만3000여개를 파괴하고 방공망의 80%를 초토화했으나 이란은 무너지지 않고 호르무즈해협 봉쇄를 선언해 미국이 휴전과 협상 모드로 전환한 양상입니다. 미군은 지상·해상·공중의 센서와 타격 수단을 단일 네트워크로 통합하고 팔란티어의 메이븐 시스템에 엔트로픽의 AI 클로드를 결합해 수많은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융합함으로써 킬 체인을 대폭 압축해 분·초 단위의 의사결정과 속전속결식 타격을 가능하게 했습니다. 그러나 AI는 전술·작전적 의사결정을 가속화할 뿐 정치적·전략적 목표 달성이나 전장의 불확실성·예상치 못한 변수, 이란의 비대칭·모자이크 전략을 다루지 못해 단기적 전술 성과가 최종적 승리로 이어지지 못하는 한계가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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