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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애 모르는 AI… 도대체 이 죄는 누가 짊어지나
2026. 4. 18. 오전 12:03

AI 요약
미국과 이스라엘의 에픽 퓨리 작전은 인공지능이 킬체인을 주도한 인류 최초의 AI 전쟁으로, AI가 위성 사진·CCTV·소셜미디어 등 80개 언어 정보를 분석해 공격 목표를 선별·위치 파악·실시간 타격 계획을 제시하며 전쟁의 규모와 속도를 결정했다고 브래드 쿠퍼 미 중부사령부 사령관이 밝혔습니다. 이란은 카메라와 AI를 장착한 신형 드론으로 페르시아만 건너편 아라비아반도 전역의 미군부대와 아마존 데이터센터 등을 직접 타격하며 반격했고, 이란 남부 미나브 초등학교에 떨어진 미사일로 175명의 민간인이 사망한 사건은 AI가 과거 데이터로 학습해 표적을 잘못 지정한 시스템 오류로 전해졌습니다. 유엔 안전보장이사회는 킬러 로봇 전면 금지를 결정하지 못했고, 세계교회협의회(WCC) 등은 전면 금지를 촉구하는 반면 미국·중국·러시아 등 군사 강국은 제한적 자율 무기 사용을 옹호했으며, 한국은 방위산업을 AI 시대 주력 제조업으로 육성하겠다고 밝히고 국회에 국방AI기본법안이 상정되는 등 AI 무기 개발 논쟁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경인뷰] 좋은땅출판사 ‘Military AI, 전쟁의 미래를 다시 쓰다’ 출간](https://www.giview.co.kr/data/photos/20260416/art_17761481391027_e124e6.p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