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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직원도 월급 줘야 하나요” MS가 쏘아올린 ‘유료화 논쟁’
2026. 4. 18. 오전 9:02
AI 요약
AI 에이전트가 장시간·다단계 고난도 업무를 소화하면서 '노동자'처럼 활용되는 사례가 늘자 마이크로소프트의 라제쉬 자 부사장은 AI 에이전트 수를 '시트(사용자당 유료 계정)'로 보고 개별 과금을 하는 방안을 고려할 수 있다고 제안했다고 비즈니스 인사이더가 전했습니다. 이에 대해 알릭스파트너스의 네나드 밀리세비치 파트너는 AI의 효율성으로 라이선스 수요가 급감할 것이라고 전망했고, 추가 과금 시 요금을 부과하지 않는 경쟁사로 고객이 이탈할 우려도 제기되었습니다. 업계는 계정 수나 에이전트 수가 아닌 성과·해결률 등 다양한 지표로 비용을 재설계해야 한다는 지적을 내놓았고, 시에라·인터콤 등은 문제 해결 시에만 비용을 청구하는 성과 중심 과금제를 도입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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