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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in] 신세계, AI 전략 재정비… ‘말하는 AI’에서 ‘일하는 AI 인프라로’
2026. 4. 18. 오전 10:56
AI 요약
신세계그룹은 지난 6일 오픈AI와 MOU를 체결한 지 열흘 만인 17일 파트너를 리플렉션AI로 전격 교체하며 챗봇 중심의 프런트엔드 AI에서 물류·소싱 등 운영 인프라 중심의 ‘실리형 AI 인프라’ 전략으로 방향을 전환했습니다. 리플렉션AI와의 협업은 상품 소싱·발주·가격 책정·물류·재고관리·고객 데이터 분석 등 리테일 밸류체인 6개 축을 겨냥하고 250MW 규모의 초대형 AI 데이터센터 및 클라우드 기반 풀스택 AI 인프라 구축을 골자로 하며 이마트가 실행을 선도합니다. 다만 250MW급 데이터센터의 전력 수급과 송배전망 확보 등 현실적 제약이 남아 있어 신세계는 소버린 AI 기조에 맞춰 독자적 유통 데이터 처리 인프라로 글로벌 빅테크 의존도를 낮추려는 구상을 밝히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