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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스크 테라팹 본격 시동...삼성 파운드리 전략 '시험대' [AI칩 인사이드]
2026. 4. 18. 오전 6:05
![머스크 테라팹 본격 시동...삼성 파운드리 전략 '시험대' [AI칩 인사이드]](https://assets.mtn.co.kr/mtn/2026/04/8oY32OD2fowyCIc0/image/20260417_142524//caebe5a336298662cf92f85ac46184e93b9fa4026dd5d5eebf07e9cf14abc4e2.png)
AI 요약
일론 머스크가 이끄는 테라팹 팀이 삼성전자와 어플라이드 머티어리얼즈, 도쿄일렉트론, 램리서치 등과 접촉해 포토마스크, 기판, 식각기, 증착기, 세정 장치, 테스트 장비 등 반도체 제조 장비의 견적과 인도 시기를 요청하며 인공지능·로봇용 칩 자체 생산 준비에 본격 착수했습니다. 테라팹은 로보택시와 옵티머스 휴머노이드 로봇, 스페이스엑스, xAI 등에 투입할 반도체를 자체 조달하기 위해 2029년 가동을 목표로 월 3000장 규모의 웨이퍼를 처리하는 파일럿 라인 우선 구축을 계획하고 있으며, 삼성전자는 텍사스주 테일러 파운드리 공장의 생산능력을 테슬라에 더 많이 할당하는 방안을 역제안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다만 테슬라의 궁극적 생산 내재화 지향에 따라 외부 파운드리와의 협력 범위가 어디까지 허용되느냐에 따라 삼성전자의 역할과 위상은 달라질 수 있고, 삼성전자는 지난해 7월 테슬라와 25조원 규모의 AI6칩 위탁생산 계약을 체결한 바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