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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속으로 견적 달라"…머스크, AI칩 자체 생산 '테라팹' 본격화
2026. 4. 16. 오후 3:13
AI 요약
일론 머스크 테슬라 CEO가 AI 칩 자체 생산 프로젝트 테라팹 추진을 본격화하며 어플라이드 머티리얼즈, 도쿄 일렉트론, 램 리서치 등 주요 장비 업체들에 광속으로 견적을 요청했고 삼성전자에도 지원을 요청했다고 블룸버그가 15일(현지시간) 보도했습니다. 테라팹은 AI와 로봇공학, 우주 데이터센터 등에 쓰일 자체 칩을 생산하는 초대형 반도체 생산기지로 초기 파일럿 라인에서 월 3000장 웨이퍼를 처리하는 규모를 목표로 하고 2029년까지 반도체 생산을 시작한 뒤 설비를 확장할 계획입니다. 인텔은 리팩토링을 맡기로 합류했으며 번스타인 애널리스트들은 프로젝트에 약 5조~13조달러(약 7361조~1경9136조원)의 자본 지출이 필요할 것으로 추정했고 일각에서는 막대한 비용과 복잡성으로 제한적 성과에 그칠 수 있다는 전망도 제기됐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