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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의 변신 ②] 전자산업 터줏대감 '전자BG'···AI 시장 '고공행진'
2026. 5. 22. 오전 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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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요약
두산그룹은 웨이퍼부터 소재, 테스트까지 반도체 전공정의 밸류체인을 확보하며 SK가 이뤄낸 수직계열화가 두산으로 옮겨졌고, ㈜두산 전자BG는 1974년 한국오크공업으로 출범해 1986년 두산전자로 변경된 뒤 1988년 ㈜두산에 흡수됐습니다. 전자BG는 CCL 세계 2위 업체로 지난해 매출 1조8751억원(두산그룹 전체 매출의 9.5%)을 기록했고, CCL 가격은 2023년 4만7308원에서 지난해 6만127원으로 상승했으며 AI 가속기 시장에서 글로벌 1위인 엔비디아에 독점 공급하면서 점유율과 수익성 확대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두산은 SK실트론·두산테스나와의 시너지로 AI 반도체 밸류체인을 완성했고 전자BG는 지난해 투자 897억원에서 올해 설비투자를 2400억원대로 확대하며 내년 CCL 생산능력을 올해 대비 50% 이상 늘릴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