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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슨 황은 CCL, 일론 머스크는 터빈…AI 보폭 넓히는 두산 - 머니투데이
2026. 6. 2. 오후 6:10
AI 요약
박정원 두산그룹 회장 등 경영진과 조만간 방한할 젠슨 황 엔비디아 CEO의 국내 회동이 추진되고 있으며, 황 CEO가 오는 7일 두산 베어스 경기에서 시구할 가능성이 거론되는 가운데 핵심 의제로는 엔비디아의 차세대 AI 플랫폼 베라 루빈 양산을 앞둔 안정적인 동박적층판(CCL) 공급 확보 문제가 부상했습니다. 두산 전자BG는 회로박을 공급받아 AI 가속기용 CCL을 생산해 PCB 제조사에 공급하고 있으며 충북 증평공장과 경북 김천공장은 1분기 가동률 각각 122%, 106%로 사실상 풀가동 상태여서 두산은 2028년 양산을 목표로 태국에 신규 생산기지를 구축하고 있습니다. 양사 협력은 로보틱스 분야로도 확대되는 분위기이며 두산의 사업 포트폴리오가 AI 중심으로 이동하는 가운데 두산에너빌리티는 미국 기업에 370메가와트급 스팀터빈과 발전기 각각 4기를 2029년까지 순차 공급하기로 했고 SMR 시장 대응을 위해 창원공장에 8068억원을 투자해 전용 제작시설을 구축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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