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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 칩 공급 넘어 AI 인프라 생태계 심는다···젠슨 황 광폭 행보가 말하는 것
2026. 6. 7. 오후 4:40
AI 요약
젠슨 황 엔비디아 CEO가 지난 5일 방한해 최태원 SK그룹 회장·구광모 LG그룹 회장·이해진 네이버 의장 등과 만나 서울에 AI 연구개발 거점을 세우고 한국 기업들을 새 AI 하드웨어 사업의 핵심 파트너로 삼겠다는 구상을 공개했습니다. 엔비디아가 한국에 도입하기로 한 네 가지 사업은 차세대 AI 가속기 베라 루빈, 베라 중앙처리장치(CPU), AI PC용 슈퍼칩 RTX 스파크, AI 엣지 슈퍼컴퓨터 젯슨 토르로, 베라 루빈에는 SK하이닉스와 삼성전자의 HBM4가 탑재될 예정이며 젯슨 토르는 보스턴다이내믹스의 아틀라스에 탑재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엔비디아는 한국 내 디지털 트윈·로보틱스 담당 직원 채용과 연구 센터 설립을 진행 중이며 한국을 AI 생태계 구축의 전략적 동맹이자 테스트베드로 삼으려는 의도를 보였다고 보도됐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