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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반도체 슈퍼사이클 타고… K소재기업도 증설 '가속도' - 머니투데이
2026. 5. 11. 오전 4:23
AI 요약
AI(인공지능) 반도체 수요 확대로 국내 소재업체들이 증설투자에 속도를 내고 있으며, 두산 전자BG는 올해 CCL 사업에 약 2445억원을 투자할 계획으로 지난해(897억원)보다 약 2.8배 늘어난 규모입니다. 두산의 국내 주요 공장(충북 증평, 경북 김천)은 가동률이 100%를 웃돌고 중국 공장 역시 90%대 가동률을 유지하는 가운데 태국 사뭇쁘라깐주 아라야산업단지에 약 1800억원을 투자해 2028년 하반기 양산을 목표로 신규 생산거점을 구축하고 초기 2개 라인에서 최대 8개 라인으로 확대를 검토 중이며, 올해 상반기 중 SK실트론 인수를 위한 본계약을 추진해 SK가 보유한 지분 70.6%를 인수하면 웨이퍼부터 CCL, 후공정 테스트까지 밸류체인을 구축하게 됩니다.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는 전북 익산공장에 약 500억원을 투자해 전지박 라인을 회로박 라인으로 2027년으로 전환하고 생산능력을 지난해 3700톤에서 올해 6700톤으로 확대해 2027년 1만6000톤을 목표로 회로박 매출을 약 2.6배 이상 늘릴 계획이며, SKC 자회사 앱솔릭스는 지난달부터 유리기판 평가용 샘플을 제작해 미국 조지아공장을 기반으로 시제품을 생산 중이고 AMD·AWS 등이 성능테스트를 진행 중이며 LG화학은 전자소재부문 매출을 현재 1조원에서 2030년 2조원으로 성장시키는 목표로 유리기판 공동개발과 FC-BGA용 BF 개발을 추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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