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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AI·반도체 기업으로 변신…두산 '마지막 퍼즐' 채웠다
2026. 5. 17. 오후 5:59
AI 요약
두산그룹은 글로벌 3위 반도체 웨이퍼 제조사인 SK실트론을 지분 100%로 인수하기로 하고 SK그룹 보유 지분 51%와 TRS 계약 지분 19.6% 등 총 70.6%에 대해 오는 28일께 주식매매계약(SPA)을 체결하며 인수 규모는 5조원대 중반입니다.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개인 자격으로 보유한 나머지 지분 29.4%는 별도 계약을 통해 연내 인수를 마무리할 방침이고, 두산과 SK는 실리콘카바이드(SiC) 웨이퍼 사업(SK실트론CSS)을 청산하기로 합의해 300㎜ 실리콘 웨이퍼 사업에 집중하기로 했습니다. 이로써 두산은 웨이퍼 제조(SK실트론)와 동박적층판(CCL, ㈜두산 전자BG)·후공정(두산테스나)까지 반도체 전후공정 밸류체인을 완성해 AI·반도체 중심으로 체질 전환의 마지막 퍼즐을 채웠다는 평가가 업계에서 나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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