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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텔·AMD 잡는다"… 아마존, 73조 'AI 인프라' 괴물로
2026. 4. 29. 오전 7:24

AI 요약
아마존은 자체 개발한 그라비톤 CPU와 트레니움·인페르엔시아 AI 가속기를 통해 연간 매출 약 500억 달러(약 73조 원) 규모의 반도체 사업을 구축해 인텔·브로드컴과 어깨를 나란히 하고 있다고 보도되었습니다. 메타가 그라비톤을 도입하고 OpenAI·Anthropic이 트레니움을 사용하는 등 주요 고객들이 엔비디아 의존도 탈피에 나서고 있어 아마존의 수직 계열화가 반도체 생태계 재편을 촉진하며 삼성전자·SK하이닉스는 설계 단계부터 협력하는 파트너로의 전환이 필요하다고 분석됩니다. 현재 아마존의 선행 P/E는 32.9배이며 월스트리트 전문가 58명 중 49명이 '강한 매수'를 추천하는 등 반도체 사업 가치가 온전히 반영되지 않았다는 평가가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