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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차타워부터 AI 버스'까지… 목포, 스마트 교통 혁신 중
2026. 4. 18. 오전 11:57

AI 요약
목포시는 17일 전남 서남권 교통 수요 변화에 선제 대응하기 위해 스마트 광역교통 인프라 구축 구상을 본격화했다고 밝히며, 14일 시청에서 구축계획 보고회를 열어 핵심 과제를 점검했다고 보고했습니다. 보고회에서는 권역별 거점 공영주차장 조성, 스마트 통합주차관제시스템 구축, AI 광역버스망 혁신, 핵심 도로 인프라 확충 등 4대 과제가 논의됐고, 도심 주요 거점 7개소의 평면 주차장 입체화 검토, 공영주차장 60개소 통합 시스템 및 유료화와 실시간 앱 정보 제공 방안 등이 제시됐습니다. AI 광역버스망 혁신은 2028년 국도 77호선 완공 시 율도와 달리도 육지 연결을 계기로 여객선 중심 체계를 시내버스 연계형으로 전환하고 AI 기반 정규 노선형과 수요응답형 비노선형을 결합하는 방안을 포함하며, 대불산단대교 건설과 해남 솔라시도에서 무안 MRO 항공산단까지의 광역 교통체계 개선도 검토됐다고 조석훈 목포시장 권한대행이 말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