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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 배포 코드 중 AI 작성 비중 6→60%…”코드량보다 품질이 핵심”
2026. 4. 18. 오후 9:33

AI 요약
AI 코딩 도구 확산으로 소프트웨어 개발의 병목이 코드 작성에서 기획·설계·테스트·검토로 옮겨가고 있다는 진단이 나왔습니다. 18일(현지시간) 실리콘앵글 보도에 따르면 새너제이에서 열린 NTT 리서치 연례 사용자 행사 업그레이드 대담에서 조던 토폴레스키 커서 최고운영책임자(COO)는 AI가 전체 코드의 60~80%를 작성할 수 있게 되면서 코드 작성은 더 이상 병목이 아니며 코드 양은 허영 지표에 불과하므로 코드 품질과 보안, 사업 기여도를 봐야 하고 최고정보책임자와 최고기술책임자는 조직 구조와 역할을 재설계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커서에 따르면 12개월 전 운영 환경에 배포된 코드 가운데 AI가 작성한 비중은 약 6%였으나 현재는 60%를 넘었고 내부에서 클라우드 에이전트 도입 뒤에는 97.3%까지 올라갔으며 토폴레스키는 투자수익률을 가르는 핵심은 모델보다 조직 설계와 리더십 태도라며 경영진이 AI 활용 원칙을 제시하고 구성원에게 해커톤이나 실험 시간을 줘야 한다고 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