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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배터리·소재까지 묶어야 산다"…휴머노이드 승부의 조건
2026. 4. 2. 오후 1:32
AI 요약
오용환 KIST 박사는 현재 휴머노이드 기술이 3~4세대 진입 단계이지만 아직 상용화 이전의 실증·탐색 단계이며, 핵심 과제는 ‘어디에 쓸 것인가’에 대한 산업 현장 적용이라고 진단했습니다. 기사에 따르면 중국은 저가 하드웨어와 빠른 확산 중심의 ‘속도전’, 미국은 AI 기반 실제 작업 수행 중심의 ‘실용성’ 전략을 보이고, 한국은 기술력은 있으나 가격 경쟁력과 AI 인프라에서 양국 사이에 끼인 상황입니다. KIST와 LG가 공동 개발 중인 ‘KAPEX’는 하드웨어와 피지컬 AI를 결합한 통합 플랫폼으로 실제 산업 적용을 겨냥하고 있으며, 내구성·에너지 효율·조작 능력 고도화와 특정 산업 최적화, 그리고 적용 속도가 경쟁력의 핵심으로 제시됐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