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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기록 안 해도 돼…GIST, 감정 AI 패러다임 바꿨다
2026. 4. 19. 오전 10:04

AI 요약
광주과학기술원(GIST) 김경중 AI융합학과 교수가 이끈 국제 공동 연구팀이 인간처럼 감정을 읽는 AI 기술로 HCI 분야 국제학술대회 CHI 2026에서 상위 5% 우수 논문에 수여되는 아너러블 멘션을 수상했습니다. 연구팀은 변곡점 기반 감정 기록 방식(PREFAB)과 선호도 기반 학습을 결합해 감정의 급격한 변화 순간만 기록해도 전체 감정 흐름을 복원할 수 있음을 보였고, 성인 25명 대상 실험에서 인지적 부담은 줄이면서 복원 정확도(상관계수 0.69)가 단순 점수 방식보다 우수한 결과를 얻었습니다. 이번 연구는 문재영 박사과정생이 제1저자로 수행했으며 몰타대학교·남덴마크대학교 연구진이 공저자로 참여했고 과학기술정보통신부·IITP 인공지능대학원 지원사업과 한국연구재단의 지원을 받았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