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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이 묻는다 "사랑은 인간만의 것인가"
2026. 5. 8. 오전 10:35
AI 요약
새벽에 사람들은 채팅창을 열어 알고리즘에게 불안 등을 털어놓고 AI는 거의 망설임 없이 위로와 응답을 제공하면서 늦은 밤의 친밀성 추구 방식을 바꾸고 있습니다. 아리스토텔레스와 데카르트 전통에서 안토니오 다마지오의 신경과학, 존 설의 중국어 방 논증까지 기계의 감정 능력에 대한 회의가 존재하지만, 심리학은 감정의 관계적·현상학적 성격을 강조하며 워봇(Woebot) 사용자가 우울 증상 감소를 보이고 챗봇을 친구처럼 인식한 사례를 제시합니다. 따라서 논점은 기계가 진짜 사랑을 느끼는가가 아니라 인간이 그 상호작용에서 실제로 위로받고 애착을 형성하는가이며, AI는 응답성·지속성·무조건적 수용을 안정적으로 제공하지만 사랑의 불편함과 타자의 자유를 감당하는 성격은 결여될 수 있다는 역설을 드러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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