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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IST, 인간처럼 감정 읽는 AI 기술 개발… 데이터 수집 부담 획기적 개선
2026. 4. 19. 오후 10:30
AI 요약
광주과학기술원(GIST) AI융합학과 김경중 교수팀이 바르셀로나에서 현지시간 13일부터 17일까지 열린 학회 CHI 2026에서 핵심적 감정 기록만으로 전체 감정 변화 과정을 복원하는 기술(PREFAB)으로 상위 5% 우수 논문에 수여되는 아너러블 멘션(Honorable Mention)을 수상했다고 19일 밝혔습니다. PREFAB은 감정 변화가 큰 핵심 구간(변곡점)만 선택적으로 기록하고 AI가 나머지 구간을 보완하며, 선호도 기반 학습으로 서로 다른 순간의 감정을 비교해 감정 곡선의 상승·하락을 추정하는 방식입니다. 성인 25명을 대상으로 한 사용자 실험에서 이 모델은 전체 감정 흐름을 약 70% 수준(상관계수 0.69)까지 복원했으며, 변곡점 기반 기록 방식이 인지적 부담을 크게 줄이면서도 감정 데이터의 복원 품질을 향상시키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