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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CG, AI로 사라지는 일자리 10% 남짓
2026. 4. 19. 오후 6:28

AI 요약
보스턴컨설팅그룹(BCG) 보고서는 향후 2~3년 내 미국 내 일자리의 50~55%가 AI의 영향권에 들지만 직무 자체가 완전히 사라지는 비중은 10~15%에 불과할 것이라고 분석했습니다. 콜센터 상담원처럼 자동화로 인력 수요가 줄어드는 '대체형' 직무와 달리 소프트웨어 엔지니어 같은 '보강형' 직무는 개발 비용 감소로 오히려 고용이 늘어나며 AI 중심 기업의 엔지니어 인력은 최근 연평균 6.5% 성장세를 기록했습니다. 보고서는 단순 반복 업무는 AI가 가져가는 반면 근로자는 복합적 정보 통합과 고도의 의사결정 능력을 요구받아 신입 진입장벽은 높아지고 시니어급 감독 기준은 까다로워질 전망이라며, 기업들이 단순한 비용 절감 목적의 인력 감축을 경계하고 사람과 AI의 역할을 재정의할 것을 권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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