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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AI에 데이터 보내는 시대 지났다 "위험한 유출 대신 AI를 안으로 들여라"
2026. 4. 19. 오후 6:30
![[인터뷰] AI에 데이터 보내는 시대 지났다 "위험한 유출 대신 AI를 안으로 들여라"](https://wimg.dt.co.kr/news/cms/2026/04/19/news-p.v1.20260419.ab2c6dea7fc043ceac81d88cfefaaf1d_R.png)
AI 요약
하산 리즈비 오라클 데이터베이스엔지니어링 부문 총괄 부사장은 지난 16일 서울 잠실 롯데월드타워에서 기자들과 만나 기업 AI의 성패는 어떤 LLM을 쓰느냐가 아니라 귀해진 내부 데이터가 잠들어 있는 기존 DB 안으로 AI 엔진을 얼마나 안전하고 깊숙하게 끌어들일 수 있느냐에 달렸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민감한 데이터를 외부의 벡터 DB나 퍼블릭 클라우드로 옮기는 '데이터 투 AI' 방식이 보안·개인정보·거버넌스 문제와 관계형 DB와 벡터 DB 분리로 인한 막대한 컴퓨팅 비용·지연 등 기술적 비효율을 초래한다고 지적했습니다. 오라클의 해법은 AI를 기업의 안전한 데이터 환경으로 불러오는 'AI 투 데이터' 방식으로, 기업이 선호하는 AI 모델을 선택하도록 하고 오라클클라우드인프라(OCI)뿐 아니라 AWS, 마이크로소프트 애저, 구글 클라우드 등 어느 클라우드에서도 오라클 DB를 구동하며 하이브리드로 자체 데이터센터에 인프라를 제공해 소버린 규제에 대응할 수 있도록 한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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