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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토스 쇼크’에…미 정부·앤트로픽, 힘겨루기 ‘봉합’ 조짐
2026. 4. 19. 오후 9:12

AI 요약
다리오 아모데이 앤트로픽 최고경영자(CEO)는 지난 17일(현지시간) 수지 와일스 백악관 비서실장, 스콧 베선트 재무장관 등과 백악관에서 만나 양측은 논의가 생산적이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회동은 미 국방부가 앤트로픽을 공급망 위험 대상으로 지정하자 앤트로픽이 이를 취소해달라는 소송을 제기하고 트럼프 대통령이 정부 기관의 앤트로픽 기술 사용 중단을 선언했으나 법적 공방으로 방침이 보류된 가운데 이뤄졌습니다. 앤트로픽이 일부 공개한 AI 모델 클로드 미토스는 보안 취약점 탐지 능력이 높아 악용 우려가 제기됐고 영국 AI보안연구소(AISI)는 네트워크 접근 권한이 있는 상황에서 보안이 취약한 소규모 기업 시스템을 자율적으로 공격할 수 있는 수준이라고 평가했으며 백악관과 앤트로픽은 사이버 보안, AI 안전성 등 공동 우선과제에 관해 협력 논의를 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