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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대 공중/지상 데이터 융합 AI로 농장 읽는다
2026. 4. 20. 오전 9:43
AI 요약
전남대 융합바이오시스템기계공학과 이경환 교수팀이 드론 영상과 지상 라이다 데이터를 통합하는 크로스모달 AI(트랜스포머 기반)를 통해 과수원 등 비정형 농업환경에서 센티미터 수준의 정밀 위치인식과 3차원 환경 모델링을 구현했다고 전남대가 20일 밝혔다. 이 연구는 Artificial Intelligence in Agriculture(IF 12.4, 상위 0.5%)에 게재되었고 GNSS에 의존하던 위치추정 한계를 극복하며 농업 환경을 '이해'할 수 있는 '농업 공간지능' 체계를 제시해 작물 생육 분석·작업 계획 최적화·생산성 예측 등 지능형 농업 서비스로의 확장 가능성을 입증했습니다. 연구진은 이 기술이 디지털 트윈·자율주행 로봇·데이터 기반 의사결정 기술과 융합되어 완전 자율형 AI 농업 시스템 구축의 핵심 기술로 활용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며, 이번 연구는 관련 정부 지원으로 수행되었다고 밝혔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