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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환 전남대 교수팀, 공중·지상 데이터 융합 AI로 '농업 공간지능' 구현
2026. 4. 20. 오전 8:13

AI 요약
전남대 이경환 융합바이오시스템기계공학과 교수팀은 20일 드론 영상과 지상 라이다 데이터를 통합하는 크로스모달 AI 기술로 복잡한 농업 환경을 3차원(3D)으로 정밀하게 재현하고 이해하는 농업 공간지능 구현에 성공했다고 밝혔습니다. 연구팀은 트랜스포머 기반 딥러닝 구조로 공중 영상과 지상 센서 데이터를 정밀 정합해 기존 위성항법(GNSS)에 의존하던 위치추정의 한계를 극복하고 ㎝ 수준의 정밀 위치 인식과 3D 환경 모델링을 동시에 구현했으며, 연구 결과는 학술지 Artificial Intelligence in Agriculture에 게재됐습니다. 해당 기술은 과수원 등 비정형 환경에서 공간적 관계를 정밀 분석해 작물 생육 분석, 작업 계획 최적화, 생산성 예측 등 지능형 농업 서비스와 디지털 트윈·자율주행 로봇 융합을 통한 완전 자율형 AI 농업 시스템의 기반이 될 수 있음을 제시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