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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센터 부지 없다"… 도쿄·오사카 AI 전력난, '바다'가 해답인가
2026. 4. 20. 오전 10:29

AI 요약
히타치(Hitachi)와 미쓰이OSK라인(MOL)이 중고 선박을 개조한 해상 데이터센터를 구축해 2027년 가동을 목표로 하며, 자동차 운반선 내부의 5만 4000㎡ 공간을 활용해 도심의 부지·시간 제약을 해소한다고 합니다. 해수를 직접 냉각수로 활용해 담수 사용량을 줄이고 PUE를 최적화할 수 있어 고성능 GPU 서버의 냉각 문제를 완화할 수 있지만, 염분에 따른 부식과 해상 네트워크 보안 및 지연 문제는 해결해야 할 과제입니다. 사업 타당성은 냉각 효율 기술, 중고 선박 개조·해상 유지보수 비용 등 물류 비용 구조, 그리고 해상과 도심을 잇는 통신 인프라 품질 등 세 가지 지표로 검증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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