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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發 구조조정 태평양의 온도 차] ‘칼바람’ 실리콘밸리 vs ‘총파업’ 대한민국
2026. 4. 21. 오전 5:00
![[AI發 구조조정 태평양의 온도 차] ‘칼바람’ 실리콘밸리 vs ‘총파업’ 대한민국](https://image.dnews.co.kr/photo/photo/2026/04/20/202604201143554460850-2-660920.jpg)
AI 요약
미국 빅테크는 인력 구조를 빠르게 재편하며 선입후출(LIFO) 원칙으로 성과가 낮거나 AI로 대체 가능한 직무와 연차가 낮은 주니어급을 먼저 정리해 AI 인프라와 고숙련 채용 자금을 확보하고 있으며, 메타는 내달 20일(현지시간) 전체 인력의 10%에 해당하는 8000명을 해고하기로 했고 아마존은 3만 명 감원, 블록은 인력의 절반을 줄였습니다. 한국은 근로기준법 제24조 등으로 강제 해고가 어려워 대기업들이 희망퇴직과 위로금으로 인력 재편에 나서고 있는데 LG전자는 40대 중간 연차까지 희망퇴직 대상을 확대했고, 동시에 삼성전자 노조는 사측의 영업이익 10% 성과급 안을 거부하며 5월 21일부터 18일간 총파업을 예고했고 현대차 노조는 순이익의 30%를 성과급으로 요구하고 있습니다. 전문가들은 두 나라의 대응이 노동 구조의 차이에서 비롯됐지만 결국 중간 숙련 일자리 소멸로 수렴한다고 분석하며 한국은행은 노동시장 경직성이 완충 역할을 하지 못할 경우 고용 양극화와 기업 간 생산성 격차가 확대될 수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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