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icle detail
팀쿡 이어 50세 하드웨어통 선택한 애플…AI 전환도 성공할까
2026. 4. 21. 오전 10:09
AI 요약
애플의 팀 쿡 시대가 15년 만에 막을 내리면서 존 터너스(50) 수석부사장이 9월 1일부터 차기 CEO로 낙점되었고, 그는 아이폰17과 아이폰 에어 등을 개발한 하드웨어 전문가로 아이폰·아이패드·맥·애플워치·에어팟 등 하드웨어 개발을 총괄해왔습니다. 이사회는 그를 선택한 것이 앞으로도 하드웨어가 핵심 제품인 회사로 남겠다는 의지로 해석되며 애플은 하드웨어를 기반으로 소프트웨어·서비스·AI 경험으로 확장하려는 방침을 보였다는 관측이 있습니다. 다만 애플은 대규모 AI 모델을 직접 만들기보다 구글의 제미나이 모델을 도입하는 등 외부 AI를 포용하는 정책을 택했고, 새 버전 시리 출시 지연으로 AI 지각생이라는 꼬리표를 떼지 못해 웨드부시 증권의 댄 아이브스 분석가는 터너스가 AI 분야에서 출범 초기부터 성과를 내야 한다는 큰 압박을 받게 될 것이라고 지적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