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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AI·엔비디아 참전한 'AI 신약' 전쟁…빅파마 합종연횡 속 K바이오 '두각'
2026. 4. 21. 오후 12:03
AI 요약
글로벌 빅테크와 대형 제약사 간 인공지능(AI) 신약 개발 연합이 강화되고 있으며, 엔비디아와 일라이릴리가 올해 초 단행한 10억 달러(약 1조4723억원) 규모의 AI 신약 공동 투자를 기점으로 협력이 본격화하고 있습니다. 빅테크의 막대한 연산 인프라와 빅파마의 방대한 임상 데이터 결합으로 후보물질 탐색부터 임상시험 설계까지 전 과정을 단축하고 비용을 절감하는 등 AI가 신약 개발의 핵심 플랫폼으로 자리잡고 있습니다. 국내에서는 AI 신약 개발사 갤럭스가 AACR 2026에서 AI로 설계한 이중항체 후보물질의 전임상 결과로 불응성 종양 모델에서 90% 이상의 종양 성장 억제 효과와 전신 독성 최소화 성과를 발표해 주목받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