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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파마·빅테크 ‘AI 신약’ 동맹…‘블록버스터’ 신약 나오나
2026. 4. 16. 오후 3:34

AI 요약
인공지능(AI)이 신약 개발에 활용되며 글로벌 빅파마와 빅테크 간 합종연횡이 본격화하고 있습니다. 위고비 개발사 노보노디스크는 14일(현지 시간) 신약 개발부터 제조 및 상업 운영까지 사업 전반에 AI를 도입하기 위해 오픈AI와 파트너십을 맺었고, 올해 1월 먹는 위고비인 위고비필을 출시한 뒤 4월 일라이릴리가 경구용 비만치료제 파운다요를 출시하면서 경쟁을 벌이고 있습니다. 일라이릴리는 3월 인실리코메디슨과 총 27억5000만 달러 규모의 경구 약물 개발 계약을 체결해 해당 회사가 발굴한 경구용 신약 후보물질을 개발·제조·상업화할 권리를 확보했고, 1월 엔비디아와 AI 공동 혁신 연구소 설립을 밝힌 데 이어 업계에서는 구글의 아이소모픽 랩스가 2월 IsoDDE를 발표하는 등 누가 먼저 AI 기반 블록버스터 신약을 출시할지 주목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