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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약 후보부터 제조까지…제약·바이오 '판' 흔드는 AI
2026. 4. 19. 오전 7:01

AI 요약
제약바이오 산업에서 인공지능(AI)은 후보물질 설계부터 임상시험 최적화, 정밀 제조에 이르는 신약 개발 전주기의 핵심 변수로 부상했으며, 생물학연구정보센터(BRIC)의 'BRIC View 2026' 보고서에 따르면 AI 도입은 신약 개발 기간을 평균 40~60% 단축하고 비용을 최대 70%까지 절감하고 있습니다. 글로벌 생성형 AI 신약 개발 시장은 2024년 약 2억5000만 달러에서 2034년 28억 달러로 성장할 것으로 예견됩니다. 메디데이터는 3만8000건 이상의 임상시험 데이터와 1200만명 이상의 환자 데이터를 학습한 AI로 임상 예측 가능성을 높여 개발 기간 1년 단축·약 115억원 절감 성과를 냈고, 길리어드는 메디데이터 솔루션으로 환자 모집·유지율을 개선했으며 인실리코 메디슨은 46일 만에 후보물질을 설계해 일라이 릴리와 약 4조원 규모의 공동연구 계약을 체결했고 로슈는 100여개 생산 라인에 디지털 트윈을 구축해 공정 변동성을 예측·관리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