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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AI는 '거들 뿐', 신약의 완성은 임상에 있다
2026. 6. 5. 오전 5:50
![[칼럼] AI는 '거들 뿐', 신약의 완성은 임상에 있다](https://cdn.pharmnews.com/news/photo/202606/303978_204845_635.jpg)
AI 요약
AI는 신약 탐색의 초기 단계에서 속도와 경우의 수를 줄여 유효물질·선도물질 발굴 시간을 단축하고, 글로벌 제약사들이 AI 플랫폼과 수십억 달러 규모의 공동연구를 체결하는 등 산업 패러다임을 바꾸며 AI가 발굴한 후보물질들이 임상에 진입해 의미 있는 성과를 내고 있습니다. 그러나 인체의 유전적 다양성·기저질환·생활환경 등 복잡성 때문에 AI의 예측이 임상에서 그대로 통하지 않아 예상치 못한 독성이나 효능 부족으로 후보가 탈락하는 사례가 여전히 발생하며 특히 임상 2상과 비용·규모가 큰 임상 3상에서 많은 후보가 탈락합니다. 따라서 장기 칩(Organ-on-a-chip)·바이오 오가노이드 등 중개연구 인프라 강화, 환자 모집 최적화·적응형 임상시험 등 AI의 임상 고도화(스마트 임상시험·디지털 트윈) 확대, 실패 데이터의 공동 자산화(국가 차원의 데이터 뱅크)와 규제의 유연한 심사체계 마련이 필요하며 AI는 거들 뿐으로 최종 판단은 현장 연구진과 임상 결과에 달려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