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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객 많이 타기 전 자동 조절…'전동차 AI 냉방제어' 서울시 창의발표회 대상
2026. 4. 21. 오후 3:13
AI 요약
서울교통공사가 'AI 기반 전동차 객실온도 최적화 관리' 제안으로 17일 열린 서울시 창의 발표회에서 대상을 수상했습니다. 기존에는 혼잡도가 급격히 높아진 이후 냉방이 가동돼 혼잡 구간에서는 덥고 비혼잡 구간에서는 추운 문제가 반복됐고, 공사에 따르면 지난해 접수된 냉난방 관련 민원은 약 80만 건으로 전체 불편 민원의 약 80%를 차지했습니다. 공사는 신조 전동차의 '상태기반유지보수' 빅데이터를 활용해 계절·요일·시간대·역사별 혼잡도를 AI가 실시간 분석 학습하도록 해 혼잡도 예측 정확도를 40.3%에서 95% 이상으로 끌어올리고, 이를 바탕으로 열차가 혼잡 구간에 진입하기 이전 AI가 냉방을 선제적으로 조절하는 시스템을 구축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