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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메르츠 총리, “AI는 선택 아닌 필수”…독일, 산업 AI로 ‘주권 경쟁’ 가속
2026. 4. 21. 오후 6:58
AI 요약
프리드리히 메르츠(Friedrich Merz) 독일 총리는 20일(현지시간) 하노버 메세(Hannover Messe) 2026에서 열린 인더스트리얼 AI: 전략에서 스케일로(Industrial AI: From Strategy to Scaling) 행사에서 인공지능이 독일 산업의 미래 경쟁력을 좌우할 핵심 요소라며 AI 가치사슬 전반에 대한 소버린 접근(Sovereign Access)이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독일 정부는 2030년까지 데이터센터 IT 전력 용량을 2배로 확대하고 AI 및 고성능 컴퓨팅(HPC) 관련 컴퓨팅 역량은 최소 4배로 늘리는 등 데이터센터·컴퓨팅 인프라를 대폭 확대하고 하이테크 아젠다 독일(Hightech Agenda Deutschland)을 통해 양자기술, 마이크로일렉트로닉스, 바이오기술, 핵융합 에너지, 기후중립 모빌리티, 인공지능 등 6대 핵심 기술을 집중 육성하며 도메인 특화 AI 프로젝트와 중소기업 지원을 추진한다고 밝혔습니다. 메르츠 총리는 독일이 메모리 기술, 양자컴퓨팅, 산업 AI 분야에서 추격 기회를 가지고 있어 따라잡을 수 있다며 중소기업 데이터 활용을 촉진하기 위해 규제 개선 가능성을 시사했고 유럽 차원의 아이피세이 AI(IPCEI-AI) 프로젝트와 클라우드 앤 AI 개발법(Cloud and AI Development Act)이 AI ��태계 구축과 투자 확대를 촉진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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