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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 美 털사에 AI 특화 데이터센터 착공…1.4조원 투자, 글로벌 32번째 거점 구축
2026. 4. 22. 오후 4:44
AI 요약
메타는 21일(현지시간) 오클라호마주 털사에 AI 최적화 데이터센터 건설을 공식 발표하고 착공했으며, 이는 오클라호마주의 첫 데이터센터이자 미국 내 28번째·글로벌 기준 32번째 시설로 AI 워크로드와 생성형 AI 수요를 지원하도록 설계됐습니다. 메타는 털사 데이터센터에 10억 달러 이상을 투자하고 건설 단계에서는 최대 1,000명의 인력이 투입되며 완공 이후 약 100개의 상시 운영 일자리가 창출될 것으로 전망하며 도로 및 상·하수도 등 지역 인프라 개선을 위해 2,500만 달러 이상을 추가 투자한다고 밝혔습니다. 데이터센터는 폐쇄형 순환 액체 냉각으로 외부 물 사용을 최소화하고 운영에 필요한 상·하수 비용을 전액 부담하며, 이스트사이드 라이즈 지원·털사 테크·털사 커뮤니티 칼리지와의 인력 양성(연간 200명 이상) 협력, 파이텍과의 스마트 관개(약 1,500에이커, 연간 5,000만 갤런 이상 절감) 등 '워터 포지티브' 목표와 100% 청정에너지 운영·오클라호마 전력망에 1,500MW 이상 재생에너지 공급 확대, 라이트 어 라이프 프로그램 기부 등의 지역 협력·지속가능성 계획을 포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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