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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탁구로봇, 엘리트 선수 꺾어
2026. 4. 23. 오전 1:03
AI 요약
소니 AI가 개발한 탁구 로봇 에이스(Ace)가 국제탁구연맹(ITTF) 규칙에 따라 경기용 채와 공으로 치른 경기에서 엘리트 선수들과 맞붙어 일부 승리를 거두었으며 연구 결과는 22일(현지 시각) 국제학술지 네이처 표지 논문으로 게재됐습니다. 에이스는 경기장 외곽의 9대 APS 카메라와 3개의 시선 제어 시스템으로 공의 3차원 위치와 회전을 실시간 파악해 32밀리초 단위로 동작을 결정하고, 공 인식·제어·로봇 구동까지 20.2밀리초 안에 처리해 엘리트 선수의 반응 시간 약 232밀리초의 1/10 수준을 보였습니다. 실전 대결에서 대학 엘리트 선수 5명과의 3판 2선승제 경기에서는 3명을 이겼고 2명에게 졌으며 프로리그 선수 2명과의 5판 3선승제 대결에서는 1게임만 따내고 완패했으나 연구팀은 이후 성능이 더 향상돼 프로 선수 1명을 이긴 적도 있다고 밝혔고, 에이스는 여러 카메라와 로봇팔이 분리된 방식 등 한계가 남아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