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icle detail
클라우드 관리에서 AI 인프라로…MSP 'AI 허브' 쟁탈전 본격화
2026. 4. 23. 오전 6:01
AI 요약
국내 클라우드 보급을 주도해온 MSP 3사인 메가존클라우드, 메타넷엑스, 베스핀글로벌은 지난해부터 AX(인공지능 전환) 사업을 본격화하며 AI 솔루션과 인프라 수요에 대응해 'AI 인프라 허브'로 자리매김하겠다는 전략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메가존클라우드는 1년간 236억 원의 경상연구개발비를 지출하며 AI 네이티브 전환에 집중했고, 메타넷엑스는 스켈터랩스 지분을 56.8%에서 61.74%로 확대해 엔드투엔드 AI 인프라 서비스를 제공하며, 베스핀글로벌은 코그넷나인을 흡수합병하고 지난 9일 헬프나우 AI 파운드리를 출시했습니다. 이는 중계 수수료 기반의 기존 MSP 사업 구조로는 수익성 확대에 한계가 있고 해외 진출 성과도 미흡하기 때문으로, 메가존클라우드는 연결기준 매출 1조7496억원·영업이익 2억원(2024년 340억원 영업손실 후 흑자전환), 베스핀글로벌은 매출 5429억원·영업손실 29억원, 메타넷엑스는 매출 5541억원·영업이익 170억원을 기록했으며 AX 사업은 아직 본격적 수익화 단계에 이르지 않아 메타넷엑스는 지난 20일 상장 철회 신고서를 제출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