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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만명 해고한 닛산..AI 로봇카에 사활(?)
2026. 4. 23. 오전 8:09

AI 요약
닛산이 창사 이래 최대 위기 속에서 인공지능(AI) 기반 자율주행 기술을 전면에 내세워 향후 출시될 신차 라인업의 90%에 AI 자율주행 시스템을 탑재하겠다고 발표했습니다. 올여름 출시 예정인 대형 미니밴 엘그란드에 2027 회계연도 말까지 차세대 자율주행 기술을 우선 이식하고 전 차종으로 확산해 AI 정의 차량(AIDV) 시대를 열겠다는 계획이며, 구조조정으로 확보한 재원을 AI와 전동화에 투입해 2030년까지 미국·중국 각 100만 대, 일본 55만 대 판매 목표를 제시했습니다. 닛산은 2024 회계연도에 6700억엔(6조원)의 순손실을 기록했으며 전 세계 인력의 15%에 해당하는 약 2만 명 감원, 요코스카의 오파마 공장을 포함한 국내외 7개 생산 거점 폐쇄, 차종을 56개에서 45개로 축소하는 구조조정을 단행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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