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icle detail
닛산, 비수익 모델 11개 단칼... 'AI 90% 탑재' 승부수
2026. 4. 16. 오전 3:40

AI 요약
닛산은 지난 14일(현지시각) 뉴욕 국제 오토쇼에서 수익성이 낮은 모델을 정리하고 AI 운전 기술을 전 차종으로 확산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한 전략적 중기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글로벌 모델을 현재 56개에서 45개로 약 20% 축소하고 글로벌 전체 인력의 15%인 약 2만 명을 감축하며 북미 현지 생산 비중을 현재 60%에서 80%로 높이는 등 구조조정을 단행하고, 2030 회계연도까지 미국과 중국에서 각각 연간 100만 대 판매를 목표로 설정했습니다. 닛산은 전체 라인업의 90%에 AI 운전 기술을 적용해 SDV 전환과 로보택시 사업을 추진하고 우버·웨이브와의 파트너십으로 2026년 말 도쿄에서 시범 운행을 시작하며, 엘그란드 미니밴에 2027 회계연도 말까지 종단간 자율주행을 구현할 계획입니다.
![로보택시에 갇히고 업무스킬 복제해 직원 해고… ‘AI실험장’된 대륙[박세희의 ‘차이나 스캔’]](https://wimg.munhwa.com/news/cms/2026/04/16/news-p.v1.20260415.219c176f46bf4eb6ab6468bb3d2b9a40_R.jpg)



![[AI 패권 2라운드] 동맹에 투자 얹었다…현대차, 새만금 9조로 ‘AI 산업판’ 흔든다](https://nimage.g-enews.com/phpwas/restmb_allidxmake.php?idx=5&simg=2026041315193401839112616b072115951675.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