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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보택시에 갇히고 업무스킬 복제해 직원 해고… ‘AI실험장’된 대륙[박세희의 ‘차이나 스캔’]
2026. 4. 16. 오전 9:11
![로보택시에 갇히고 업무스킬 복제해 직원 해고… ‘AI실험장’된 대륙[박세희의 ‘차이나 스캔’]](https://wimg.munhwa.com/news/cms/2026/04/16/news-p.v1.20260415.219c176f46bf4eb6ab6468bb3d2b9a40_R.jpg)
AI 요약
지난달 31일 중국 우한에서 바이두의 뤄보콰이파오 자율주행 택시 약 100여 대가 동시에 멈춰 일부 승객이 1시간 넘게 차량에 갇혔고, 경찰은 부상자 없다고 발표했지만 SNS에는 추돌 사고 발생 주장도 제기됐습니다. 배우 이양첸시(易양千璽)의 소속사는 바이트댄스의 숏폼 드라마 플랫폼 훙궈돤쥐(紅果短劇)가 동의 없이 얼굴을 도용했다고 주장하며 법적 대응을 예고했고, 중국 라디오·텔레비전 사회조직연합회(CFRTA) 산하 배우위원회는 서면 동의 없는 영상·음성의 무단 수집·사용·합성을 금지한다고 밝혔습니다. 깃허브의 '동료 스킬(colleague.skill)' 등 AI가 메일·메신저·문서 등을 학습해 직무를 대체하는 기술로 해고 사례가 발생했고, 베이징시 중재위원회는 2024년 초 AI 전환으로 해고된 류(劉)모 씨에 대해 해고를 위법으로 판단해 보상금 지급을 명령했으며 이는 중국의 '선시행 후보완' 방식이 초래한 부작용으로 제시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