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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구로봇이 인간 선수 이겼다…피지컬 AI 시대 성큼
2026. 4. 23. 오전 9:30

AI 요약
일본 소니AI 연구진이 에이스(Ace)라는 인공지능 탁구로봇을 개발해 국제학술지 네이처 표지논문으로 23일 발표했으며 엘리트 선수 5명과의 경기에서 3승을 거두고 프로 선수 2명과의 경기에서는 2패를 기록했습니다. 연구진은 GT Sophy의 강화학습 알고리즘과 9대의 카메라, 인공지능 기반 제어 시스템, 8개의 관절을 가진 고속 로봇팔을 결합해 초당 최대 71.6회 회전하는 공을 75% 성공률로 받아넘기고 강력한 서브로 16점을 득점하는 등 일관된 받아치기와 서브 능력이 승리 비결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연구진은 이번 연구가 역동적 물리적 환경에서 안전하고 안정적으로 작동하는 피지컬 인공지능 개발의 이정표가 될 것이라 기대했으며, 논문 작성 뒤 실시한 추가 경기에서는 선수 4명 중 3명에게 승리하며 경기력이 향상되었다고 밝혔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