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icle detail
AI와 나눈 대화가 증거로… 3700억원 소송 희비 갈랐다
2026. 4. 24. 오전 12:52
AI 요약
크래프톤 대표 김창한이 언노운월즈 인수 계약에 따른 최대 2억5000만달러(약 3700억원) 성과급 지급을 회피하기 위해 챗GPT에 대응 전략을 자문하고 챗GPT 권고대로 '프로젝트X' 태스크포스를 구성해 CEO 등 3명을 해임했다고 미 법원이 판시했습니다. 미 델라웨어주 로리 윌 부수석판사는 김 대표가 챗GPT와 나눈 대화와 사내 슬랙·이메일 기록을 결정적 증거로 채택해 크래프톤에 패소 판결을 내렸고, 김 대표가 일부 대화를 삭제한 사실도 재판에서 드러났습니다. 법원은 AI와의 대화가 변호사-의뢰인 비밀 유지 특권(ACP)에 해당하지 않아 소송 증거로 제출될 수 있음을 확인했고, 이에 따라 로펌들이 AI 사용 지침을 마련하고 있습니다.



![[김대호 인물 열전] 샘 올트먼 "생성형 인공지능 챗GPT 아버지"](https://nimage.g-enews.com/phpwas/restmb_allidxmake.php?idx=5&simg=2026051908585304663906806b77b17520936148.jpg)
![로고스 흔드는 AI 시대, 글쓰기에 미래는 있는가 [.txt]](https://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970/647/imgdb/original/2026/0521/20260521504111.web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