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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플로리다주, 오픈AI에 소송…"심각 위험 은폐해 챗GPT 출시"
2026. 6. 2. 오전 7:35
AI 요약
플로리다주는 1일(현지시간) 생성형 AI 챗봇 챗GPT 운영사 오픈AI와 샘 올트먼 최고경영자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습니다. 제임스 어스마이어 주 법무장관은 오픈AI가 내부 안전 경고를 묵살하고 제품의 본질과 위험성을 은폐해 어린이를 포함한 주민을 위험에 빠뜨렸다고 주장하며, 범죄 계획 과정에서 챗GPT가 활용된 것으로 알려진 두 건의 총기 사건과 지난 4월 플로리다주립대 총기 난사 사건 관련 정황 등을 소송 근거로 제시하고 챗GPT가 미성년자 데이터 수집과 행동 중독·인지적 피해를 유발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에 대해 오픈AI는 챗GPT가 매일 수억 명이 합법적 목적으로 사용하는 도구라며 유해한 의도를 감지·오용을 제한하고 안전 위험에 대응하기 위해 세이프가드를 강화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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