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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교향악단, 프랑스 칸 'AI영화제' 개막 장식
2026. 4. 24. 오전 7:33
AI 요약
서울 서초구는 서초교향악단이 지난 21·22일(현지시간) 프랑스 칸에서 열린 세계AI영화제(WAIFF) 개막공연 무대에 올라 오케스트라 단독 편성으로 국제영화제 개막무대를 꾸민 것은 세계 최초라고 24일 밝혔습니다. 공연은 3부로 구성돼 1부에서 라벨의 볼레로를 클로드 를르슈에게 헌정해 16분간 연주 후 기립박수를 받았고, 2부는 바르토크의 루마니안 포크 댄스와 영화 일 포스티노의 음악, 3부는 양승희의 가야금 산조와 노향의 아리랑 랩소디 협연 등으로 채워졌으며 피날레는 AI와 오케스트라의 협연으로 장식되었습니다. 팔레 데 페스티벌에서 열린 공연에는 현지 관객 1000여 명이 밤 11시가 넘도록 객석을 지키며 기립박수로 화답했고 WAIFF 설립자 마르코 란디는 배종훈 예술총감독과 서초구에 감사를 표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