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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베트남 경제 협력 ‘초격차 확대’…AI·반도체·원전·인프라 전방위 동맹 본격화
2026. 4. 24. 오전 9:33
AI 요약
이재명 대통령의 베트남 국빈 방문을 계기로 한국과 베트남이 인공지능(AI)과 반도체를 중심으로 에너지·인프라까지 아우르는 차세대 경제 협력 체제를 본격 가동하기로 하고 23일(현지시간) 이재명 대통령과 레 밍 흥 총리가 참석한 기업인 간담회 및 한-베트남 비즈니스 포럼에 SK·삼성·LG 등 주요 대기업과 베트남 핵심 산업 인사가 참석했습니다. 기업들은 AI 데이터센터 구축과 안정적 전력 공급, 반도체·디지털 전환·스마트시티·원전 등 전 산업 분야에서 구체적 협력 모델을 제시했으며 베트남 측은 FPT의 한-베트남 전략기술센터 제안 등 첨단 기술 협력을 국가 차원에서 지원하겠다고 레 밍 흥 총리가 강조했습니다. 포럼에는 약 500명의 기업인이 참석해 총 74건의 MOU가 체결됐고 한국전력공사와 PVN 간 원전 협력 MOU, 현대로템의 호치민시 도시철도 차량 공급 약 3억3000만 달러 계약 등 대형 프로젝트와 금융 협력이 추진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