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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원 “챗봇·AI, 테러 도구 될 수도… 한국도 적극 대응해야
2026. 4. 24. 오후 4:35

AI 요약
국가정보원은 24일 내놓은 ‘2025년 테러 정세·2026년 전망’ 책자에서 인공지능(AI) 기술 고도화로 AI 챗봇·생성형 도구를 활용한 테러가 예상되며 자율주행 차량이나 로봇 등 첨단기술이 새로운 테러 수단으로 쓰일 가능성이 있어 대책이 필요하다고 전망했습니다. 국정원은 지난해 전 세계 65개국에서 1,453건의 테러 사건이 발생해 피해자는 1만3,197명에 달하며 이는 2024년 51개국에서 1,337건의 테러가 발생한 것보다 116건 늘어난 것이라고 밝혔고, ISIS 등 주요 테러단체의 아프리카·서남아시아 활동 확대와 서구권 자생적 극단주의자의 공격 기도 등을 원인으로 설명했습니다. 올해 한국에서는 인구구조 변화와 사회갈등 심화, 자기 과시형 저강도 테러 발현 및 폭력적 극단주의 확산 등의 추세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하면서 허위 테러 협박범이 자기과시를 위해 실제 테러를 벌일 가능성과 테러 자금 조달 지원·시도가 계속되고 있다는 점을 지적하며 대응 활동의 중요성을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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