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icle detail
“로봇아, 설거지 하는 거 봤지?” AI기업, 집 50채 빌린 사연
2026. 4. 25. 오전 4:00

AI 요약
한 남자가 가슴에 단 카메라와 주변 고해상도 카메라 세 대에 의해 빨래 개기, 설거지, 화분에 물 주기 등 일상 동작을 촬영하는 장면은 슈퍼브AI가 신입 로봇을 가르치기 위한 행동 데이터를 수집한 현장입니다. 슈퍼브AI는 지난해 하반기 50채의 집을 임대해 반년 가까이 촬영을 진행하며 50개 시나리오 동작을 두세 번씩 반복해 108만 프레임의 영상을 모았습니다. 이 영상 기반 행동 데이터는 껍데기만 갖춘 로봇을 교육하는 재료가 되며, 로봇의 두뇌는 VLM(비전-언어 모델), 정책 모델, VLA(비전-언어-행동 모델) 등으로 시각 인식부터 동작 명령까지 연속적으로 처리해야 합니다.



![[Pocus 기획] 교육부 손 떠난 AI 교육 — 편리함의 이면, 우리는 무엇을 잃나](https://www.ehom.kr/news/2026/04/25/27c4b4054691d5b7de646789db9647b7061137.p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