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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데이터센터 판도 바꾼다…효성重, '반도체 변압기' 승부수
2026. 4. 25. 오전 8:00

AI 요약
효성중공업은 2018년부터 기술 개발을 진행해 2022년 세계 최초로 도심 배전망에 직접 연결할 수 있는 22.9킬로볼트(kV) 1.05메가볼트암페어(MVA)급 반도체 변압기(SST)를 개발했으며, 다음 달 초 미국 시카고에서 열리는 북미 최대 전력 송배전 전시회에 자체 개발한 SST 서브모듈을 공개할 예정입니다. SST는 변압기 역할과 교류 전기를 직류로 바꾸는 기능을 결합해 데이터센터의 전력 변환 과정을 간소화하고 공간 효율과 전력 손실을 개선하며, 에너지저장장치(ESS)와 연계하면 전력 품질과 안정성을 높일 수 있습니다. 마켓앤마켓은 글로벌 SST 시장이 연평균 40% 이상의 성장이 전망된다고 보고했으며, 효성중공업은 초고압 전력기기와 스태콤·ESS 역량을 SST 기술과 융합해 데이터센터 토털 전력 솔루션 프로바이더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밝혔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