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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로면 주도권 다 뺏길 판"…삼전닉스 호황에도 '경고'
2026. 4. 25. 오후 7:06

AI 요약
국회미래연구원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AI 반도체 호황의 수혜를 누리고 있으나 한국의 글로벌 AI 산업 주도권은 제한적이라고 진단했습니다. 연구원은 한국의 투자 무게중심이 반도체·하드웨어와 클라우드·인프라(1·2계층)에 쏠려 있어 수익률과 지배력이 집중되는 기반모델·응용 소프트웨어·플랫폼(3·4계층)에 대한 구조적 투자가 부족하다고 분석했습니다. 이와 관련해 HBM 합산 세계 시장 점유율 약 80%, 반도체 설비투자 합계 약 70조원, 정부의 올해 범정부 AI 예산 10조1000억원(이 중 GPU 확충에 2조805억원 배정, 연말까지 누적 3만7000장 GPU 확보 목표) 등을 거론하며 공공 예산의 무게중심을 3·4계층으로 이동하고 피지컬 AI를 육성할 것을 제언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