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icle detail
빅파마도 "AX에 사활"… 빅테크와 손잡아
2026. 4. 26. 오후 5:36
AI 요약
글로벌 빅파마들이 인공지능(AI)을 핵심 엔진으로 삼아 AX(인공지능 전환)를 가속화하며 구글·MS·오픈AI·엔비디아 등 빅테크와 제휴해 대규모 투자와 AI 플랫폼 도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머크는 지난 22일 구글 클라우드와 파트너십을 맺고 향후 수년간 최대 10억달러를 투자해 제미나이 기반 에이전틱 AI를 전면 도입하며 2027년 말까지 수천 명을 감원해 연간 30억달러를 절감하기로 했고, 노보노디스크·사노피·로슈·노바티스 등도 대규모 인력 감축과 함께 AI 인프라·M&A에 자금을 재투자하고 있습니다. 한국은 AI 인프라 경쟁력은 세계 5위이나 의약품 개발에 접목할 전문 인력은 세계 13위에 그치며 국내 산업 종사자 중 54.9%가 자동화 대응 직무교육을 최우선 과제로 꼽아 인력·시스템 부족이 대응의 걸림돌로 지적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