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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가 AI를 해킹한다"... 미토스가 흔든 보안
2026. 4. 26. 오후 6:51
AI 요약
앤스로픽이 인공지능 기반 보안 툴 미토스를 공개한 이후 기존의 엄격한 접근 통제나 취약점 수동 패치만으로는 AI 기반 지능형 공격을 막기 어렵다는 지적이 나왔고, 미토스가 다수의 취약점을 발견하자 오픈AI·구글 등 빅테크와 글로벌 보안업체들이 프로젝트 글래스윙을 가동했습니다. 보안업계 보고서에 따르면 AI 기반 사이버 공격은 1년 새 89% 증가했고 사이버 공격은 29분마다 발생해 2024년보다 65% 빨라졌으며, 에이전틱 AI와 프롬프트 인젝션이 공격의 자동화·대량화를 촉진하고 취약점 공개 이후 실제 공격까지의 시간(TTE)은 2018년 평균 2.3년에서 2026년 20시간으로 단축되었습니다. 랜섬웨어 피해는 지난해 8,159건으로 최근 3년래 최고치를 기록했으며, 프로젝트 글래스윙이 사실상 미국 기업 중심으로 운영되면서 참여 국가와 미참여 국가 간 보안 격차가 커질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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