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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년 숨은 결함 찾아냈다…美 ‘괴물 AI’ 미토스 쓰는 이유
2026. 4. 18. 오전 7:01
AI 요약
앤스로픽이 7일 공개한 차세대 AI 클로드 미토스는 오픈BSD에서 27년간 발견되지 않았던 결함을 찾아 침투 경로까지 설계했고 자율적으로 복수의 취약점을 연결해 공격하고 해킹 흔적을 지우기까지 했으며 컴퓨팅 비용은 2만 달러(약 3000만원), 모델 실행 비용은 회당 50달러(약 7만원) 수준이었습니다. 미 행정부 등 각국 정부와 금융·IT 업계는 미토스 리스크를 점검하고 있으며 미 백악관 관리예산국(OMB)은 미토스 수정 버전을 정부 기관에 제공하기 전에 보안 규정과 안전장치를 마련할 방안을 검토 중이고 앤스로픽은 취약점 수정을 위해 소수 빅테크에만 선별 제공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한국에서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14일(한국시간)부터 SK텔레콤·KT·LG유플러스·네이버·카카오·우아한형제들·쿠팡 등 IT 관련 기업의 정보보호최고책임자(CISO)를 소집해 긴급 점검 회의를 열었고 금융위원회도 은행·보험 업계와 대책을 논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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